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력기온지수

식지않는 폭염으로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연일 치솟고 있는 요즘이다. 미 국립해양대기청은 에너지 부문 중 전력에 미치는 날씨의 경제적 효과가 엄청나다고 말한다. 24시간 기온예보를 활용해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경우, 연간 1억 6600만 달러를 절약시킬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력회사 역시 '기상정보대상'을 수상할 만큼 날씨정보를 잘 활용하고 있다. 한국전력거래소의 '전력기온지수'가 그렇다. 단순히 기온이 몇도까지 올라가니 전력수요가 얼마나 올라갈 것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지속적인 고온이 전력수요에 끼치는 영향으로 고온지속일수 및 열대야 등의 기상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정확한 전력수요를 예측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내일부터 차량 5부제 강화"…전국 지자체·공공기관 적극 동참

사람들전북도민회, 정기총회 성료…'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조망

정치일반민주당 경선룰 논란 계속…군산·진안·임실서 잇단 문제 제기

사람들[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획득한 전주완산소방서 이강욱 소방교

사회일반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사고…"지자체 감독권 강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