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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연구총서 '창조전북-기회와 도전' 펴내

전북의 새로운 패러다임 담아

전북발전연구원(원장 김경섭)이 전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은 연구총서 '창조전북: 기회와 도전'을 펴냈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전북의 지역발전 여건이 이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다는 사실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향후 전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이 연구총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국가 발전축이 미국·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항 중심의 경부축이었다면 이제는 중국의 급성장과 함께 서해안시대가 열리고 있고 그 중심에 새만금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건설, KTX 개통 등으로 인해 전북도의 지리적 여건은 크게 달라지고 있다. 또 새 정부 들어 광역경제권이 아닌 생활권이 강조되면서 전북은 호기를 맞고 있다.

 

'전환 속의 전북- 기회와 도전', '전라북도 산업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특화전략으로 지역을 개발하다', '이제는 삶의 질 시대' 등 4부로 구성된 연구총서에는 이에 대한 세부 대응책이 담겼다.

 

김경섭 원장은 "전북발전연구원은 이번 총서에 담겨진 전북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비전과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후속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전북도가 새 정부 들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더욱 확고하게 발돋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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