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우진·태하 재건축조합 효자동에 326세대 건설

전주시 효자동 우진·태하 주택재건축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진·태하 주택재건축조합은 내년 1월 중으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 내년 상반기 중 이주와 건축물 철거 작업에 들어가 본격 착공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우진·태하 주택재건축조합은 연면적 4만5310㎡ 규모로 1만6509㎡의 부지에 지하2층, 지상22층 아파트 6개동(세대수 326세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공사는 신원종합건설(주)로 아파트 규모는 전용면적 59.82㎡(23평) 57세대, 84.71㎡(33평) 176세대, 84.83㎡(33평)) 64세대, 84.84㎡(33평) 29세대 등의 중·소형 규모로 건축된다.

 

편리한 교통여건과 홈플러스 등의 편익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