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아파트공사 입찰 투명

그동안 민간 수의계약 형식으로 이뤄졌던 도내 아파트 공사 용역 등의 입찰이 비교적 투명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의 경우 지난 10월부터 나라장터 이용을 등록한 민간아파트는 51곳으로 전국 2위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1위는 경남 123곳으로 집계됐다.

 

또 영농조합 2곳도 장비변경을 위해 내라장터 사용을 등록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