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라북도 교육협력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연근)가 지난 10일, 11개월 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보고서를 제출했다.
교육협력 특위는 자치단체와 교육청간 현안 사업 중복투자 방지 및 역할분담·예산조정 등을 통해 불협화음을 막고, 원활한 소통으로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해 2월 18일 출범했다.
특위는 교육협력 개념 정립을 위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를 시작으로 학부모와 자치단체 및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권역별 순회간담회를 6차례에 걸쳐 개최, 교육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 자치단체의 교육사업 추진시 교육청과의 사전 협의를 비롯, 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 총 43건의 건의사항과 56건의 수범사례를 발굴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특위는 ‘전북형 교육협력 모델’ 개발을 위해 전북발전연구원을 통해 교육협력사업 연구용역을 실시, 효율적인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했다.
김연근 위원장은 “특위 활동은 종료됐지만 교육협력에 대한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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