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성당 내 성물 부순 70대 입건

성당 신부가 영적으로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성당 내 성물을 부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13일 성당 내 성물을 파손한 서모씨(75·여)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 20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성당에 들어가 성모상과 아기예수 등 성물 4점을 공구로 내리쳐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서씨는 이 성당 신부 이모씨(58)가 자신에게 영적으로 욕설을 했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경찰조사에서 “신부가 욕을 하는 소리가 들려와 그랬다”고 진술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속보] 경찰, ‘현금 제공 의혹’ 김관영 지사 전격 압수수색

군산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법 허가일 놓고 ‘논란’

IT·과학[주간증시전망] 주도주 비중 확대가 바람직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제명’ 김관영, 선택의 갈림길…

오피니언[사설] 지방선거 갈등 심화 지역 분열돼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