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지적 사항 전문 감수 진행·
속보= 전북지역 자치단체의 영문 홈페이지가 오기(誤記)와 오역(誤譯) 투성이라는 기사와 관련, 전북도가 개선안을 내놨다. (23일 자 6면 보도)
전북도는 기사에서 지적된 부분은 물론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보다 완벽한 영문 홈페이지로 단장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전북도는 별도의 예산을 편성, 전문가에 감수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의 감수를 위해선 별도의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자치단체에 강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감수가 어려운 지자체에서는 전문가들의 봉사 등 자구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부 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는 여전히 잘못된 표현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북도청 홍보기획과 관계자는 “지적처럼 자치단체 영문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개선의 노력이 진행되면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찾은 외국인들의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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