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까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접수 받은 결과 이광한 대표만 단독 등록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은 오는 21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 참석자 과반 찬성 의견 등 추대 절차를 거쳐 선출된다.
이날 총회는 선출된 대표위원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 후보에 대한 회장 추대 의견을 물어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회장으로 선출되며 새 회장은 향후 4년간 도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주)삼화토건은 지역보다 외지 시장을 공략, 매년 100억 원 이상 공사 수주를 하고 있는 지역 내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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