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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거부에 욕하자 '욱' 애인 숨지게 한 50대 영장

성관계를 거부한 것에 대해 애인이 욕설을 하자 홧김에 애인을 살해 한 5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7일 다툼 끝에 애인을 살해 한 김모씨(56)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전주시 우아동 한 모텔 객실에서 이모씨(58·여)를 목졸라 살해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성관계를 요구한 이씨의 요구를 거부했고, 이에 이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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