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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지병 때문에 … 도내 주말 2명 숨져

주말과 휴일 전북지역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지난 1일 오후 5시 50분께 전주시 송천동 한 아파트 김모씨(49)의 집에서 김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이날 새벽 0시 20분께 전주시 송천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모씨(66·여)가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이 아파트 11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우울증과 지병 때문에 신변을 비관해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 2시 50분께 김제시 죽산면 아리랑문학관 인근 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임야 6600㎡와 소나무 400여그루를 태워 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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