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전북도회, 최상위 업체는 22개사
종합·전문건설업체간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 건설업체 상호협력 평가결과 도내 212개사가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1일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윤재호)에 따르면 도내 종합건설업체 657개사 가운데 32.2%에 해당하는 212개사가 우수업체(평가점수 60점 이상)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최상위 점수인 95점 이상을 평가 받은 업체는 총 22개사로 나타났다.
22개사는 성진종합건설(주), (주)대한, 삼광건설(주), 청목건설(주), (주)금강건설, (주)건우, 고려종합건설(주), (주)신원건설, (유)원호건설, (유)대창, (유)정문건설, (주)장한종합건설, (주)창성토건, (주)금도건설, (주)정신건설, (주)정광개발, (유)동경건설, (유)유백건설, 원광건설(주), 계성종합건설(주), (주)리드 등이다.
우수업체(60점 이상)는 오는 6월1일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및 지자체 적격심사와 시공능력 평가 시 우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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