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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9시 30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호프집에서 벽돌로 된 장식용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구조물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김모씨(25)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부실 시공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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