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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는 17일 지인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폭행한 김모씨(61)를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밤 9시 40분께 장수군 천천면의 한 폐교 인근에서 지인 공모씨(54)를 폭행하고, 공씨의 머리에 휘발유 1ℓ가량을 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공씨에게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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