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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돌며 화분 훔친 60대 여성 덜미

전주 덕진경찰서는 19일 전주 시내의 꽃집을 돌며 화분을 훔친 혐의(절도)로 A(6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5월 27일 오후 1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들사평로의 한 꽃집 앞에 진열된 화분 3개(시가 52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7월 26일까지 전주시내 꽃집을 돌며 4차례에 걸쳐 화분 9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화분이 예뻐 집에서 두고 보려고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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