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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15일 오전 11시 20분께 남원시 향교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TV와 이불 등 시가 45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가족들과 함께 이 모텔에 들렀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술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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