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道·도내 7개 대학 등 24개 기관 협력 / 현안 성과 공유·융복합 신규 과제 발굴 추진
속보=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기관과 행정기관,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전라북도 농생명 연구협의체’가 본격 출범한다. (10월13일자 1면 보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9일 오후 2시 농진청내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엄에서 농진청과 4개 소속기관(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의 국책연구기관 등 모두 24개 기관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농생명 연구협의체 출범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연구협의체에는 전북대·군산대·원광대 등 전북 소재 7개 대학교와 전북도와 전북도 농업기술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발전연구원 등 전북지역 5개 공공기관이 함께 한다.
또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전북지역 내 정부출연기관과 aT 전북지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도 참여한다.
연구협의체는 △연구기획·협력분과 △신성장동력분과 △특화품목육성분과 △사업화촉진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기관간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기관 간 현안과 성과 정보를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들과 융합·복합의 신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는 등 농생명 연구개발의 중심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진청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전북이 농생명 산업의 중심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북의 행정기관·공공기관, 전북 소재 정부출연기관, 대학 등 농생명 관련 기관의 연구 역량을 모아 농생명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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