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속보=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8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노동법 미준수 사업장에 대한 고발인을 공개하고도 사과는커녕 납득할 수 없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건 무마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5일자 6면 보도)
약 150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의 무책임과 반노동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2026년 국가예산 ‘AI시대 에너지 실험도시’ 목표
정치일반전북도, 15일 전북대서 ‘올림픽 도시 포럼’
정치일반전북출신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임명
법원·검찰‘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외압 혐의’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도내 10개 시·군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