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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이 뭐길래…연임 못하자 앙심 품고 행패

임실경찰, 일가족 4명 입건

임실경찰서는 22일 이장을 연임하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동네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폭행 등)로 김모 씨(64) 부부와 김 씨의 아들 2명 등 일가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가족은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8시께 임실군 오수면 박모 씨(45)의 집을 찾아가 낙선을 주도했다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이날부터 두달여 동안 이웃 17명에게 협박과 폭행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지난 2012년 이장이 된 후 자신의 아들에게 마을 공사 일감을 몰아주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마을 주민 40여명은 김 씨 일가를 처벌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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