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15일 오전 11시 20분께 진안군 진안읍 은천리고개 부근에서 전모 씨(51)가 몰던 로체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최모 씨(90·여)가 숨지고 운전자 전 씨와 동승자 정모 씨(50)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고창학생이 주인공인 미래교육, 고창에서 문을 열다
문화일반전주관광재단-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 협력체계 구축
고창한 세기를 건너온 삶, 고창의 노래가 되다
남원‘영원한 춘향’ 안숙선 명창 60년 예술인생, 다큐로 만난다
사회일반“일상 행복 회복하는 사회 됐으면”…전동성당 성탄절 미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