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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25∼26일 장맛비…최고 40㎜ 예상

전주기상대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북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24일 밝혔다.

 기상대는 이틀간 예상 강수량을 20∼40㎜로 예상했다.

 올해 장마 시기는 평년(6월 25일)과 비슷하고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정도 이르다. 장마전선은 26일까지 전북지역에 머물다가 남하해 30일 다시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지역의 평년 장마 기간은 한 달가량이며, 이 기간에 350㎜ 안팎의 비가 내린다.

 전주기상대 관계자는 "전북지역은 가뭄 피해가 심하지 않지만 일부 물 부족을 겪는 농촌지역에 이번 장마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습 비 피해 지역은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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