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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만성동 한 사찰서 예초기 등 훔친 50대 입건

전주 덕진경찰서는 사찰에서 예초기 등 시가 40만원 상당의 장비를 훔친 혐의(절도)로 최 모씨(56)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달 16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만성동의 한 사찰에서 예초기와 수도펌프 모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평소 자주 다니던 사찰에서 창고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점을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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