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요구와 국민들의 바람을 철저하게 배신한 굴욕적인 합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성명에서 “이번 회담은 위안부 범죄의 불법성과 일본 정부의 법적책임을 명확히 하지 않은 졸속이자, 일본의 의도가 관철된 불평등, 최종적이자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말을 넣어 더 이상 이 문제가 거론되지 못하게 하는 굴욕적인 합의”라고 지적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