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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14일 마트에서 식료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양모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8월5일 오후 3시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한 마트에서 쌀10㎏을 훔치는 등 같은 해 10월29일까지 계산대를 몰래 빠져나가는 수법으로 같은 마트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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