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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18일 익산시내 시장 상가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신모군(18)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관계인 신군 등은 지난 8일과 10일 이틀간 새벽시간대 익산시 남중동의 음식점과 택시에 침입해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돌과 스패너 등을 이용해 상가 유리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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