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상가 등서 절도 10대 등 4명 입건

익산경찰서는 18일 익산시내 시장 상가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신모군(18)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관계인 신군 등은 지난 8일과 10일 이틀간 새벽시간대 익산시 남중동의 음식점과 택시에 침입해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돌과 스패너 등을 이용해 상가 유리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