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미륵사지와 왕궁의 세계문화유산의 등재라는 호재에도 역사관광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코레일과 익산세계유산 탐방상품을 공동 개발한다면 국민들이 쉽게 익산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익산을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한 단계적인 실행계획으로 ‘익산역사문화 탐방은 근대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전통문화유산, 자연생태자산을 하나로 묶는 것이고, 백제세계유산 탐방은 익산·부여·공주의 백제역사관광벨트를 연결하는 기차여행 상품의 개발이며 전북근대역사문화 탐방은 익산·군산·전주를 연결하는 기차상품 개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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