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영달 "지리산 중심으로 국제관광벨트화 필요"

남원·순창·임실 장영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국제관광 벨트화가 필요하다고 6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트랜드에 부합하고, 남원·순창·임실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국제관광 벨트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찾는 중국관광객과 가야문화와 백제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관광객을 타깃으로, 지리산을 중심으로 산악철도 개설사업 추진과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