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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정부의 광역관광권 개발계획에서 소외됐던 전북을 중심으로 서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해 광역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K-Sound 소리창조클러스터조성 사업으로 첨단디지털 소리산업분야의 인프라를 새롭게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주~김천, 새만금~대야 철도노선을 건설하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를 조기에 완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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