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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낮 12시35분께 익산시 성당면 대선리의 한 논에서 유모 씨(76)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나가던 같은 마을주민이 “논에 사람이 쓰러져 있어 가보니 숨져있었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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