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치백) 회보인 ‘전북문화’ 제165호가 발간됐다. 지역 역사·문화학의 종합연구를 표방하며 매월 발행해온지 벌써 165호째다. 이번 호에는 11월 향촌탐방으로 애국자 홍범식 선생의 고택을 방문한 내용을 표지에 다루고 있으며, 전북지역의 서원은 장수의 창계서원을 다루었다. 12월의 전북인에는 호남의병장 이석용 선생을, 12월의 전북사에서는 임진왜란 때 전주에서 전시과거를 치룬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치백 회장이 쓴 전북인 어록으로 엮은 전북인물사 1편이 수록됐으며 전북의 기억과 거문도유배일기 등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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