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둔산서 50대 낙상사고

1일 오전 11시께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용문골 정상 인근에서 산에 오르던 홍모 씨(52)가 5m 암벽 밑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홍 씨가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긴급 출동한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일행 3명과 함께 산행에 나선 홍 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