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협 통합마케팅 전략회의 개최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20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갖고 ‘제값 받는 농업’실현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달성에 역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전북농협과 도내 시군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전략회의는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 분석과 향후 추진계획 발표, 통합마케팅 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강태호 본부장은“농협의 조합공동사업법인은 통합마케팅 주체로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조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우리지역 농산물을 판매할 때 내 물건을 판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때 농업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