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이 전북지역 문화·예술 분야 지원체계와 예술인 지원 사업을 진단하는 문화정책포럼 <담론과 담화> 를 연다. 담론과>
25일 오후 2시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리는 포럼은 전북도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된 사업인 지역협력형지원사업의 개선과제를 풀어보는 기회다.
분야별 전문가 9명이 집중토론을 펼친다. 김선태 예원예술대 교수, 문신 시인, 박영권 미크로스합창단 지위자 , 성창호 서남대 초빙교수, 염광옥 한국무용협회 전북지회장 등이다.
이들은 전국 17개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협력형지원사업의 주요 사업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북 현실에 맞는 사업과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포럼에서 도출된 내용은 2018년 사업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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