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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섬유코팅 공장서 불…미얀마 국적 20대 질식사

28일 오후 12시 54분께 정읍시 태인면 북면산업단지의 한 섬유코팅 공장에서 불이 나 근무 중이던 미얀마 국적 A씨(25)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 불은 공장 990㎡ 중 13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의 한 직원은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소방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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