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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소속 경장 만취 운전사고

현직 경찰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1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군산경찰서 소속 A 경장(32)이 지난 10일 오전 1시10분께 전주시 송천동의 한 마트 앞 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A 경장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13%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방청은 A 경장에 대해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징계할 방침이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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