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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도내 총 15억원, 29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5억원 규모, 총 29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익산시 마동 153-83 외1필지 전원아파트 가동 제5층 제506호(관리번호: 2017-06276-001)가 관심대상이다.

 

면적은 대(지분) 40.522㎡, 건물 57.06㎡이며 감정가격은 3,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25%인 950만원이다.

 

기타 부동산은 완주군 비봉면 봉산리 539-5 ,산113, 산117-5 제2동(관리번호: 2017-08087-002)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1849.6㎡이며 감정가격은 18억 8,1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22.5%인 4억 23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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