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아파트 건설현장 추락사

17일 오후 2시 31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A씨(66)가 추락해 숨졌다.

 

현장에 있던 동료가 “A씨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신고해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A씨는 홀로 작업하던 중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