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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장·창고서 잇따라 화재

지난 주말 새 전북지역 공장과 창고에서 잇따라 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1시11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비료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공장 148㎡와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앞서 17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장동 한 이벤트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3개 동(1000㎡)과 소품·무대 장치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16일 오전 1시50분께 김제 황산면 의자 제작공장에서 불이나 1억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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