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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12일 한옥마을 매장에서 한복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35·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1월 17일 오후 2시50분께 전주시 풍남동 한옥마을 내 한복 대여 매장에서 성인용 한복 1벌과 아동용 한복 1벌 등 33만원 상당의 한복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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