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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상가 앞 노상에 놓인 자재를 훔친(절도)혐의로 강모씨(56)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0월 21일 오후 1시13분께 전주시 삼천동 건축자재 가게 앞에 놓여있던 15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태랑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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