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관원, 올 설 명절 대비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정수경)이 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제수·선물용 농산물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전통시장, 도·소매업체, 양곡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농관원은 특히 값싼 외국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혼합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과 도정일자 속임, 축산물이력번호 거짓표시를 중점 단속한다.

농관원은 앞서 통관자료, 검역자료 등을 수집해 분석했다. 또한 통신판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속기간에는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과 지도 및 홍보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농산물 부정유통 의심사례는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하면 된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