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창암이삼만선생기념사업회, 입춘축 나눔행사

‘立春大吉 建陽多慶(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 것이오.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24절기 중 일년 농사를 알리는 첫 번째 절기, 입춘을 앞두고 집안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창암이삼만선생기념사업회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회사무실에서 입춘축을 나누어준다고 밝혔다.

입춘축은 예부터 새봄을 새롭게 맞이한다는 각오로 대문이나 집안 기둥과 벽에 써 붙이는 세시풍속이다. 초가삼간뿐 아니라 지푸라기를 엮은 오두막집에서도 모두 입춘축을 붙이며 한해를 의미있게 보내고자 하는 기원을 담았다.

창암이삼만선생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상관면 공기골에서 석간수를 떠다가 입춘축을 써주었던 창암선생을 추모하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창암이삼만선생기념사업회(063-283-3131)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