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서 특정 조합장 후보 비방 유인물, 경찰 수사 중

김제경찰서는 6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개인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일 김제시 백구면 일대에서 발견된 이 유인물은 특정 조합장 후보의 개인사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해당 유인물을 약 40여장 정도 회수 했으며 현재 관계자들의 진술과 CCTV 등을 분석해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금요칼럼] 한 해의 끝에 서서

오피니언[기고] 전북도립미술관 서울분관 운영, ‘팔길이원칙’은 지켜지고 있는가

오피니언[세무 상담] 고향 사랑도 실천하고 ‘13월의 월급’도 챙기는 지혜

장수장수 한학자 박수섭 선생, 전북의 기억을 잇는 사람

전시·공연자아의 어긋남을 마주하다⋯안현준 개인전 ‘Self-Discrepa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