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서 공장 사무실 불....2200만원 재산 피해

지난 6일 오전 1시 24분께 군산 소룡동의 한 공장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198㎡ 중 99㎡가 소실되고 컴퓨터, 에어컨, 등의 사무실 집기가 불에 타 소방추산 2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2층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로 이연희 씨 등 8명 선정

전주전주시, 내년 보육사업 확대

경제일반‘빚 내서 자산 증액?’···부채 늘리는 도민들, 가계 악화 우려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