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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지인을 맥주병 등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씨(42)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술집에서 B씨(37)를 주먹과 맥주병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며 “추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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