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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5시 5분께 익산시 석왕동 A씨(51)의 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주택 132㎡ 중 105㎡와 집안 가재도구, 침구류 등을 태워 소방추산 3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집안에는 A씨 등 3명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은 “어머니의 옆방에서 갑자기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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