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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영업중단 450명 피해 입힌 메이데이사우나 고발

전주시가 갑작스런 영업중단으로 수백명에게 피해를 입힌 전주메이데이사우나 운영자인 한국노총 전주완주지역지부를 경찰에 고발했다.

전주시는 한국노총 전주완주지역지부 A지부장과 한국노총 지역지부 직원 2명 등 총 3명을 사기혐의로 완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전주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 전주메이데이 스포츠&사우나를 위탁관리한 A지부장이 지난 7월 9일 600여 회원들에게 영업중단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리고, 환불건에 대해서 시 일자리청년정책과에 문의하라고 알렸다.

하지만 운영중단 전인 5일까지 헬스 및 사우나 회원권과 사우나 1일이용권을 회원들에게 “이벤트 중이니 저렴하게 구입하라”고 의도적으로 판매를 권유했다.

전주시는 자체 조사결과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 8월 12일까지 회월들의 피해사례 전화 접수내역이 450명이 넘고, 290여 만원의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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