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 대도약정책보좌관(3급)으로 송창대(42) 전 전라북도 비서실장이 19일자로 임명됐다.
장수출신인 송 보좌관은 전라일보와 뉴시스 기자를 거쳐 2006년 공직생활을 시작,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부센터장과 전북도지사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친화력과 정무감각 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송 보좌관은 우석대 유통학부를 졸업하고 전북대 행정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