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오식도동 태양광 설비공장 화재

2일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태양광 설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16시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 1동과 건물 내부에 있던 생활폐기물들이 모두 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서 추산 약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재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