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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25명이 대피했다.
지난 16일 오전 4시 39분께 발생한 불로 집안에 있던 A씨(62)가 안면부 2도 화상을 입었다. 인근 주민 2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불은 소방서 추산 9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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