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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영상 다운받은 중학교 교사, 직위해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영상을 소지한 중학교 교사가 직위해제됐다.

22일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내 한 중학교 교사 A씨가 아동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9일 지역 교육지원청에 A씨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

이에 교육청은 A씨를 즉시 직위해제 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교사로 재직 중에 해당 영상물을 소지한 것이 아닌 임용 이전인 지난 2018년 영상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임용된 A씨는 중학교 담임으로 재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해당 교사는 n번방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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